이미 차도와 인도의 구분은 사라져 버리고, 차는 차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서로 피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트 앞의 테이블은 하얀 케이크가 되버렸네요,
손으로 뜨고 싶어도 저 눈이 발목을 넘어서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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