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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69

보드게임, 로얄터프와 길로틴 *ist DS, A 50mm, f 1.4 로얄터프, 열심히 달리는 말들 *ist DS, A 50mm, f 1.4 로얄터프, 달려라 카라멜로 자신들의 마권을 각 말에 배팅하고, 주사위를 굴려서 출발선을 넘겨야하는 보드게임. 모든말이 한번씩 달려야 되기때문에, 상대방 말을 조금만 가게 하는 등 딴지가 많은 게임. 그래도 생각보다 즐겁게 달릴 수 있는 게임이었다. (...이겨서 그런가;;;) *ist DS, A 50mm, f 1.4 길로틴, 단두대 앞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귀족들 *ist DS, A 50mm, f 1.4 길로틴, 목이베어 인벤-_-으로 들어온 루이 16세 *ist DS, A 50mm, f 1.4 길로틴, 차례를 기다리는 마리 앙뚜아네트 영어로된 카드가 많아서 처음에는 조금 헷갈리지만 몇번 하다보.. 2007. 3. 19.
비스타, 와우를 설치하니... 게임폴더에 자동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우측 정보에는 미국 게임등급위원회(ESRB)에서 정한 게임 등급 표시를 하고 있으며, 간단한 내용도 적혀있네요. 비스타의 '자녀보호' 기능에 이것을 참고로 하여 게임 실행 종류를 판단하나 봅니다. ...그럼 다시 와우 하러 -_-;;; 2007. 2. 18.
와우, 평일엔 힘들어요 ㅠㅠ ...허구언날 저녁에 들어오면 600여명 대기니... OTL 언제나 접속시도만 하다가 잠들곤 합니다. -_-;;; ...와우는 이놈의 접속이 참 -_-;;; 2006. 1. 19.
WOW, WOW! 사진은 꼭 한번 하고 싶었던 타우렌 주술사의 '예언 보기'이벤트 장면 얼마전부터 다시 와우를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한참 오베를 할때 열심히 했었다가, 유료화 되고난 후에는 못했었는데... 조금 여유가 생겨서 시작하니... 예전의 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 그때도 그랬지만, 참 잘 만든 게임같습니다. 이 세상에 문제 없는 것은 없긴 하겠지만, 온라인 게임중 이렇게 만족감을 준 게임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단,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그동안 제가 아는 수많은 사람들이 와우를 하고, 또, 그 속에서 서버가 나뉘는 바람에 -_-;;; 이곳저곳에서 하기가 참 힘들더군요 ㅠㅠ 아무래도, 꾸준히 한 캐릭터를 몰고 나가야 하는 게임이기에... 한캐릭터에 치중하면 다른 서버에는 들어가볼 생각도 못하네요... (특히나.. 2006. 1. 7.
FF7, 다시 시작했습니다. 다시 시작한 FF7, 왜 티파이름 뒤에 ♥가 달려있는지는 묻지말자 -_-; FFAC, FF의 추억 2005. 11. 5.
카트, 질렀습니다. 우연히 카트라이더에 접속한 순간 보이는 낯익은 엠블렘... 그것은 바로 '미니'의 엠블렘이였습니다. '미니'라는 것은 '미니쿠페'의 준말로서, 몇년전 인기있었던 '이탈리언 잡'에서 통쾌한 탈주극을 벌이는데 주역이었는 바로 그 작고 아담한 '미니쿠페'였습니다. 카트라이더에 이번에 그 미니쿠페가 아이템화 되어 나왔더군요... 순간, 자신도 모르게... 예전에 헌혈을 하고 받은 3000원짜리 문화상품권을 포함하여, 9,800원을 결재하고선 달리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OTL (아니 정말 이거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OTL) 아아, 미니쿠페 너무 타보고 싶은데 이렇게라도 타니 너무 좋아요 (...) 단지 제 기본색깔이 보라색이라 보라색 미니가 나온다는것이 가슴아프네요 ㅠㅠ 2005. 10. 8.
와우, 두번째 광고 카피 마지막으로 모험을 떠나본 게 언제인가? 나의 심장은 너무 오래 숨 죽여 왔고, 나의 피부는 내리 쬐는 뜨거운 태양과 매서운 바람을 잊은 채 매일 같은 일상 속에 조금씩 바래져갔다 어쩌면 나의 모험은, 너무 일찍 끝났는지도 모른다 여기서 그냥 멈춰 있을 수는 없기에... 모험은 반드시 다시 시작되어야 한다 놀라운 세상에서의 놀라운 경험 아직 내가 모험할 세상은 너무도 넓다. Blizzard Scale - World of Warcraft 지난 첫번째 광고카피를 봤을때 참 멋있다고 생각했다. 이 카피들이 본사에서 내려온 카피인지, 아니면 한국지부에서 만든 카피인지는 알 수 없지만, 참 가슴에 와 닫는 말이었다. 특히나 오베를 열심히 하고 끝낸 후라서 더욱 그랬을 런지도 모른다. 이런 멋진 블리저드의 두번째 광.. 2005. 9. 29.
간만에, 마비이야기 그러니까 링레인은 지금, G3를 달리고 있습니다. 역시 이번 제네레이션은 ...최악입니다 -_-; 갈수록 스토리의 재미가 반감되는군요... 이거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하는게 아닙니까 데브냥님 -_-+ 어찌되었던, 현재 링레인양은 '항마의 로브'를 입고 일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진찍는다고 풀옵션으로 이멘마하 다리앞에선 링레인 요즘 너무나 빠듯하게 지내고 있어서 거의 접속은 못하지만, 그나마 일요일에만 열리는 던전이라는게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 어서끝내고....또 당분간 묵혀야겠죠 -_-;;; 검은닭날개 기사가된 루에리. 링레인을 찾고있다. 왜? 때릴꼬얌? >_ 2005.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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