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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창문, 방충망 설치 첫 도전

by 오늘도 2012. 8. 1.

...모든것이 첫 도전 중, ...별거 다해보는 중입니다.

지난번 페인트도 칠하고, 벽지, 장판 다 새로 했던 집이 이번에는 모기들 때문에 문제입니다.

 

집의 위치가 산 아래에 있다보니 모기는 물론 각종 날 벌레들이 집으로 날아들고 있습니다.

전에 살던 집주인은 어떻게 살았는지, 문마다 성한 방충망이 없고, 심지어 한쪽 베란다에는 방충망을 위한 레일도 없더군요

 

벽지와 장판을 맡겼던 설비공사를 하시던 분에게 연락을 해서 아신다는 샷시집으로 연락을 하니 뭐가 말이 많습니다.

요즘엔 말이 너무 많다느니, 레일이 없으면 새로 짜야한다드니, 가격도 안하는거 공장에 샷시 주문하고 찾으러 왔다갔다하는거 힘들다느니... 그냥 됐다고하고 혼자서 처리해 보기로 합니다.

 

혼자서 방충망레일이나 샷시를 주문해서 만들 수는 없으니 최대한 기존의 것들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저것 방도를 찾아보니, 기존 주인분들 참 감사하게도 거실과 안방의 유리창을 하나씩 깨고 그냥 가셨습니다. -_-

어차피 유리보다는 현재 상황에서는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깨진 유리창 창틀에 방충망을 달기로 합니다.

 

자, 최종에는 이런 모습이 나옵니다. 깨진 창문이지만 의외로 그럴싸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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