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방문한 사람들의 귀와 저를 즐겁게 해주던 BGM을 내렸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음악이라서 좀더 많은 사람들과 듣고 싶었지만...
앞으로는 웹상에서 듣기는 힘들어 질 것 같네요.
이미 내려간 음악을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이 블로그에서 지금까지 들리던 BGM은 게임 Ultima의 Stones라는 곡입니다.
(예전에 방문하신 분중에 몇분이 이 곡을 기억해 주셔서 너무 기뻤습니다.)
매우 잔잔한 음악으로 서정적인 곡이지요.
Ultima의 오랜동료이자 음유시인이었던 Iolo(이올로)가 하프를 뜯으며 연주 하는 곡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젠 이곳에서는 들을 수 없지만, 아직 검색포탈에서 검색해 보시면 여러 링크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아직 들어보지 못하신 분들은 꼭 한번 들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너무 좋아하는 음악이라서 좀더 많은 사람들과 듣고 싶었지만...
앞으로는 웹상에서 듣기는 힘들어 질 것 같네요.
이미 내려간 음악을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이 블로그에서 지금까지 들리던 BGM은 게임 Ultima의 Stones라는 곡입니다.
(예전에 방문하신 분중에 몇분이 이 곡을 기억해 주셔서 너무 기뻤습니다.)
매우 잔잔한 음악으로 서정적인 곡이지요.
Ultima의 오랜동료이자 음유시인이었던 Iolo(이올로)가 하프를 뜯으며 연주 하는 곡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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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들어보지 못하신 분들은 꼭 한번 들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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