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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근심, 걱정

by 오늘도 2007. 2. 28.
식구중에 하나가 아픕니다.

친구가 아픈것이나, 회사 동료가 아픈것과는 판이하게 다른 문제이지요...
크게 아픈건 아니고, 죽을병도 아니지만...

뭐랄까... 처음 겪어보는 일이다 보니, 저나 아버지나 참 걱정입니다.
뭣보다도, 집의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는게, 아주 죽을 맛입니다.

...

일단은 전문가에게 상담을 해봐야겠지만...
대충 짐작은 하고 있습니다.

부디 아무일 없이 잘 마무리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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